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년 벚꽃을 보는 모임 논란 (문단 편집) ==== 1월 ==== 1일. ANN와 단독 인터뷰에서 벚꽃모임 명단은 개인 정보이므로 밝힐수 없다고 했다.[[https://news.tv-asahi.co.jp/news_politics/articles/000172849.html|#]] 6일. 연두 기자회견에서도 마찬가지이다.[[https://mainichi.jp/articles/20200106/k00/00m/010/116000c?cx_testId=98&cx_testVariant=cx_2&cx_artPos=3#cxrecs_s|#]] 7일. 2019년 1월. 식사 제공 등의 관련 업무를 놓고 입찰 공고 전에 위탁 업체와 협의를 개최 일정을 전하고 있었던 것이 마이니치 신문의 취재로 밝혀졌다.[[https://mainichi.jp/articles/20200106/k00/00m/040/296000c|#]] 위탁업체가 부인 아키에의 친구로 알려져 있다.[[https://mainichi.jp/articles/20200107/k00/00m/040/440000c|#]] 그 업체는 2013년 이후 단독으로 계약을 맺었다.[[https://www.hokkaido-np.co.jp/sp/article/369085|#]] 2013년 ~ 2017년까지 내각부가 공문서 관리에 관한 정부의 규칙을 위반하고 폐기 기록조차 남기지 않았다는 사실이 다시 밝혀졌다.[[https://www.jiji.com/sp/article?k=2020010700875&g=pol|#]] [[https://www.asahi.com/articles/DA3S14321753.html|벚꽃모임 문서 위반 분석]] 내각부에서 조사하겠다고 밝힌 상태이다.[[https://www3.nhk.or.jp/news/html/20200110/k10012241161000.html|#]] 결국 인정하였다.[[https://mainichi.jp/articles/20200107/k00/00m/010/377000c?cx_testId=98&cx_testVariant=cx_2&cx_artPos=2#cxrecs_s|#]] 8일에는 내각에서 면피를 위해 벚꽃모임 명단 폐기자가 장애인이라는 사실을 밝힌 것에 대해 장애인 단체에서 강력하게 항의했다.[[https://www.tokyo-np.co.jp/article/national/list/202001/CK2020010802100030.html|#]] 한편 한 시민단체는 야마구치현에 있는 아베 신조 총리의 사무실에서 벚꽃을 보는 모임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https://mainichi.jp/articles/20200108/k00/00m/010/028000c?cx_testId=98&cx_testVariant=cx_2&cx_artPos=2#cxrecs_s|#]] 14일,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일본 1998년)|민주당]] 정권이었던 2011년부터 2년 동안 개최 직전에 모임이 중단된 바 있는데 당시 초청자 명단을 보존하지 않고 폐기했던 것을 '''답습해 정권 교체 이후인 2013년에도 폐기''' 해 명단이 없다."라고 주장했다.[[https://mainichi.jp/articles/20200114/k00/00m/010/088000c|#]] 전에는 단순 사무상 기재 누락이라는 주장을 갑자기 뒤집은데다가 전 정권에 명단 폐기에 대한 책임을 덮어씌우는 모양새라 비판이 가중되고 있다. 같은 날. 헌법학자들이 개최 요령을 무시하고 참석자의 범위를 확대하고 예산을 초과하는 지출을 강요하여 국가에 손해를 끼친 것을 이유로 아베 총리를 배임 혐의로 고발하였다.[[https://www3.nhk.or.jp/news/html/20200114/k10012245241000.html|#]] 내각부가 벚꽃을 보는 모임의 추천 명단을 숨기고 국회에 제출했다는 것이 밝혀졌다.[[https://mainichi.jp/articles/20200116/k00/00m/010/104000c|#]] 이는 인사과 과장과 과장급 직원 두 사람의 판단이었다고 한다.[[https://www.tokyo-np.co.jp/article/politics/list/202001/CK2020011702000170.html|#]] 17일. 역대 공문서 관리 인사 과장 6명이 엄중 주의를 받았다고 한다.[[https://www.jiji.com/sp/article?k=2020011701087&g=pol|#]] 18일 ~ 19일. 여론조사에서 벚꽃스캔들 이야기 지속되어야 한다는 대답이 45%를 기록했다.[[https://mainichi.jp/articles/20200119/k00/00m/010/124000c|#]] 20일. [[니시닛폰 신문|서일본신문]] 사설에서 명단 관리에 대해 [[https://www.nishinippon.co.jp/sp/item/n/577058/|용서받을 수 없다고 기고했다.]] 같은 날,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내각부 심의관 등 간부 6명을 엄중주의 처분한 이유에 대해 "담당자의 자질 문제가 크다"라는 대답을 했다.[[https://this.kiji.is/591821005059146849|#]] 21일. 마이니치 신문이 총리 시정 방침 연설에 벚꽃스캔들 해명이 없어서 실망했다는 식으로 사설을 내놓았다.[[https://mainichi.jp/articles/20200121/ddm/005/070/066000c|#]] 그러던 중에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벚꽃모임 명단이 나와 허위 발언 논란이 나왔다.[[https://twitter.com/miyamototooru/status/1219547581484658688/photo/1|#]], [[https://t.co/0hW9XeT4Jp|2014년 - 2019년 초대자 명단 수]] 벚꽃모임 명단 접수 당시 8000명이었다는 것이다.[[https://news.tbs.co.jp/sp/newseye/tbs_newseye3887207.htm|#]] 23일. 총리의 시정 방침 연설의 각 당대표 질문으로 명단 폐기 정당화에 대해 지침대응이라고만 전했다. [[https://www.tokyo-np.co.jp/article/politics/list/202001/CK2020012402000143.html|#]] 25일. 2개월 이상 은폐하였다.[[https://mainichi.jp/articles/20200125/k00/00m/010/157000c|#]] 28일. 정부가 공식적인 초대장을 발송하기 전에 아베 신조의 의원 사무실에서 초대가 정해졌다고 사전 통지하는 내용의 문서을 보내고 있었다고 인정했다.[[https://this.kiji.is/594775262097261665|#]],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360325?sid=104|#]] 내각부가 벚꽃을 보는 모임 참석자 수을 기록한 자료의 존재를 2019년 5월 시점에서 파악하고 있었는데, 약 8 개월간도 국회와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에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https://this.kiji.is/595183796412351585|#]] 30일. 정치인과 지역 초대자 마감 날짜가 달랐다.[[https://mainichi.jp/articles/20200130/k00/00m/010/287000c|#]] 31일. 내각부가 아베 신조 총리의 아키에 부인에게 총리의 외국 출장이나 행사 참석에 동행 한 경우 교통비 및 일당을 지불하고 있었다는 답변서를 결정했다.[[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131-00000131-kyodonews-po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